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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해양플랑크톤 게놈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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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해양플랑크톤 게놈 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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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진이 세계 처음으로 해양 플랑크톤의 게놈(genome)을 해독했다.

    게놈(유전체)은 ''유전자(gene)''와 ''염색체(chromosome)''를 합성한 용어로, 한 생물체가 지닌 모든 유전정보의 집합을 뜻한다.


    성균관대학교는 9일 윤환수 생명과학과교수 연구팀이 물속에서 자라는 미세 플랑크톤인 ''피코빌리파이트(picobiliphyte)'' 세포 3개를 사용, 전체 유전체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플랑크톤의 개별 세포를 분리하고 각 세포의 유전체를 증폭한 뒤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 기법을 사용해 전체 게놈을 밝혀냈다는 설명이다.


    윤 교수는 "분석된 3개의 유전체로부터 이 종류 플랑크톤이 갖고 있는 특이한 유전정보는 물론, 소화 중인 먹이 박테리아 유전체의 일부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플랑크톤의 섭식 패턴이나생태계 내 먹이순환 등을 분석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논문은 세계적 과학 권위지 ''사이언스(Science)'' 5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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