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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앞바다 해저 평소의 3만8천배 세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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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앞바다 해저 평소의 3만8천배 세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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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앞바다 해저에서 고농도 세슘이 검출됐다.

    6일 NHK방송에 따르면 도쿄전력의 조사결과 후쿠시마 제1원전 전용 항만 부근의 해저에서 채취한 흙에서 1㎏당 세슘134가 9만베크렐(㏃), 세슘137이 8만7천베크렐 각각 검출됐다.


    세슘137의 경우 평소보다 농도가 3만8천배 높은 것이다.

    또 요오드131도 5만2천베크렐이 검출됐다.


    도쿄전력은 원전 2호기에서 지난 3월과 4월에 유출된 고농도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이 해저에 침전한 것이 아닌가 보고 있다.

    지난 4일 채취한 2호기 취수구 부근의 바닷물에서는 1㏄당 요오드131이 33베크렐로 기준의 830배였다. 이는 전날의 1천400배에 비해 농도가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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