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4일 이만의 환경부 장관,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 KB그린카드'' 추진과 관련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그린카드''는 가정의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포인트, 친환경 제품 구입시 녹색소비포인트를 부여하여 국립공원등 공공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그린카드''발급사와 현대차, 이마트등 27개 친환경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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