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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엘피다 20나노급 양산 두고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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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삼성전자 사장이 일본 엘피다의 20나노급 D램 반도체 개발에 대해 "연구소 개발 단계가 아니겠냐"며 "7월에 양산한다고 했으니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권오현 사장은 4일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연구소 시제품 개발 시점과 양산 시점에는 시간 차이가 존재한다"며 "최초 개발이 최초 양산으로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습니다.

엘피다는 세계 최초로 25나노미터 D램 반도체를 개발했으며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앞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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