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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384억 규모 배상판결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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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384억 규모 배상판결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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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코어가 밥캣 인수와 관련, 384억원을 물게 됐다는 소식에 엿새만에 하락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2.61%) 내린 2만9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 공시를 통해 미국 잉거솔랜드사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뉴욕주 법원이 두산엔진, DII, DHEL 등과 함께 384억6천만원 규모의 청구금액과 약정이자를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고 밝혔다. 이 중 두산인프라코어는 238억9천만원을 부담하기로 돼 있다.

    잉거솔랜드는 두산인프라코어가 밥캣을 인수할 당시 계약상으로 예정된 순자산가치 정산과 관련, 법원에 회계법인 의견 확인 및 지급이행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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