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연구원은 "전날 코스피는 MSCI Korea 기준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0.5배를 기록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다다랐고 주가순이익비율(PBR)도 1.4배로 높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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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상승하는 동안 실적 전망치도 같이 올랐다. 올해 MSCI Korea 순이익 전망치가 지난달 중순 조정을 마감하고 개선되기 시작해 2일 현재 약 95조3천억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에도 지수 가치평가가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지수 상승속도가 빨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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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고평가 논란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한다. 실적 개선세에 비해 낙폭이 컸던 종목이 중요해질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KB투자증권은 저평가 매력이 큰 종목으로 포스코[005490], SK텔레콤[017670], GS[078930], 한화[000880], SK네트웍스[001740], 대구은행[005270], LG상사[001120], 다우기술[023590], 인터플렉스[051370], 한진[002320], 광전자[017900], 아세아시멘트[002030]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