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빈라덴 사망, 베를린장벽 붕괴 비견 - 노무라증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사마 빈 라덴 사망은 글로벌 달러의 강세를 자극할 것이라고 노무라증권이 2일 전망했다.

노무라증권의 외환파생상품 영업부 이사인 커트 매그너스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은 글로벌 달러화가 다시 부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커트 매그너스 이사는 빈 라덴을 사살한 미국의 이번 작전을 베를린 장벽 붕괴에 비유했다.

그는 "이제 미국의 낙관적 전망이 현실이 될 것이다. 이번 성과는 미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아드레날린 주사를 놓은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1시38분 현재 유로-달러는 지난 29일 1.4810달러에 비해 0.0035달러 내린 1.4775달러를 기록 중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