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9.06

  • 6.42
  • 0.14%
코스닥

938.11

  • 10.87
  • 1.15%
1/4

중소기업 34% "R&D 인력 부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34% "R&D 인력 부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소 제조업체 3곳 가운데 1곳꼴로 연구·개발 (R&D)인력이 부족해 신제품 개발에 차질을 빚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중소 제조업체 407곳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현재 R&D인력이 부족하다''는 기업은 전체의 33.7%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부족하지 않다는 중소기업은 66.3%였다.

    업종별로 보면 기계업종의 R&D인력 부족 현상이 41.9%로 가장 심각했고, 이어 철강(35.1%), 전자(33.9%), 화학(33.3%), 자동차부품(29.6%), 조선(29.2%), 반도체(29.0%) 순이었다.


    응답기업 24.1%는 연구인력 부족으로 신제품 개발에 차질을 빚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이들 기업 중 ''특히 R&D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한 비율은 54.0%에 달했다.

    중소제조업체들은 현재 평균 12.1명의 R&D인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1년 내 신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44.7%로 파악됐다.



    단지 중소기업이란 이유만으로 인력 채용 때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절반가량(48.6%)으로 집계됐다.

    R&D인력 부족과 채용 애로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기업들은 교육·훈련 등 입사 후 성장기회 제공(33.9%), 리크루팅 강화(19.7%), 대학과 산학협력 강화(17.2%), 병역특례제도 활용(5.7%) 등을 꼽았다.


    인력난 해결을 위한 정책과제로는 연구·개발인력 채용 때 정부지원금 확대(41.5%), 정부의 중소기업 근로환경개선 지원(29.9%), 산학협력에 정부지원 강화(12.8%), 고용 정보인프라 강화(11.9%) 등이 꼽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