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합동분양단지들의 순위 내 청약이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9일부터 3일동안 한강신도시 한라비발디 857가구에 대한 청약접수 결과 696명(특별공급 포함)이 신청해 평균 0.81대 1, 3순위 청약접수에서 최고 8.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반도유보라''가 평균 1.0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모집 가구 수를 넘겼습니다.
특히 단지별로는 반도유보라2차(Aa-9블록)가 총 1491가구 공급에 1,606명이 몰렸고,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9㎡A타입(20가구)이 3순위에서 최고 4.17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22일부터 김포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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