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최대 52.5% 수익을 추구하는 ELS상품 6종을 330억원 규모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ELS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과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부분보장형, LG전자와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등 총 6개의 상품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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