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기준 결산결과 올 1분기 218억6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줄어든 규모입니다.
매출액은 18.5% 늘어난 1472억3천9백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5% 감소한 291억9천8백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3.18%,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율(NIM)은 3.24%를 기록했습니다.
또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5%, 연체대출채권비율 0.87%,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128.7%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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