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 사거리 인근에 아파트 570가구가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전농1동 518번지 일대에 아파트 570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곳은 전농1동 사거기 부근 답십리로와 접해있으며 용적률 285%를 적용받아 최고 29층 높이의 아파트 6개동에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 99가구를 포함한 570가구가 들어섭니다.
공사는 오는 2013년 시작해 2015년말에 끝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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