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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한·중 FTA, 취약분야 영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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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중국이 한ㆍ중 FTA를 적극 제기하고 있다"면서 "농업 등 취약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세심하고 창의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증진시키는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 등과 관련해 "관계 부처는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금융권 보안 체계를 전면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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