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 성내 재정비촉진지구내 존치지역 중 성내3구역이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추가 결정됐습니다.
성내3구역은 최대용적률 800%를 적용하여 주거 업무 상업용도의 복합건물 2개동이 들어섭니다.
임게호 서울시 주거정비기획관은 "성내3구역을 추가로 촉진구역으로 변경함으로써 천호 성내 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내3구역은 빠르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여 2017년 입주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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