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오늘 서울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965명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FC를 축하하는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연도상에는 개인영업부문 FC 가운데 영업실적,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708명, 신인상 138명, 부문상 119명 등 총 965명이 선정됐습니다.
최고영예인 그랜드 챔피언은 강남지역단 일류지점의 안순오FC가 차지했고, 강북지역단 도봉지점 조미희FC, 평택지역단 안중지점 소미영FC가 전사 챔피언으로 선정됐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