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서울 성동구 옥수동 500번지 일대에서 분양중인 ‘래미안 옥수 리버젠’이 1순위 청약에서 전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공급면적 148.38∼174.62㎡ 총 88가구(특별공급 2가구 제외) 모집에 총 390명이 청약해 평균 4.43대1 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경쟁률은 공급면적 148.38㎡형으로 43가구 모집에 총 294명이 청약해 6.83대 1로 집계됐습니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되며 계약일은 오는 27∼29일 3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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