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65.56

  • 40.77
  • 0.88%
코스닥

943.48

  • 6.33
  • 0.67%
1/4

전국 대기에서 방사성 요오드·세슘 검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국 대기에서 방사성 요오드·세슘 검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전 10시까지 공기를 모아 방사성 물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지역에서 방사성 요오드(I-131)와 세슘(Cs-137, Cs-134)이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나 확인된 요오드와 세슘의 방사선량은 인체에 거의 영향이 없는 극미량 수준이다.


    요오드 농도 최고값(강릉)인 1.23m㏃/㎥를 사람이 1년 동안 받는 방사선량으로 계산하면 0.000119mSv로, X-선 촬영 때 받는 방사선량(약 0.1mSv)의 840분의 1 정도다.

    세슘 최고 농도(강릉) 0.253m㏃/㎥(Cs-137)의 연간 피폭 방사선량 환산값은 0.000131mSv이며, X-선 촬영 피폭량과 비교해 760분의 1에 불과하다.


    10일 오전 채집한 강원도 지역 공기 중 방사성 제논(Xe-133) 농도는 0.514㏃/㎥로, 전날(0.609Bq/㎥)보다 다소 낮아졌다.

    지난 7일 채취한 수돗물(전국 23개 정수장에서 공급)에서는 방사성 핵종이 검출되지 않았다.



    아울러 기술원은 전국 71곳 환경 방사선 자동감시망을 통해 5분마다 측정하는 방사선 준위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66~191nSv/h로 평상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