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소식통은 "한국과 일본의 원자력 분야 전문가들은 일본에서 방사능 오염 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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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본의 원전 사고와 관련해 양국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의 전문가 6~10명과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를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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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라는 회의 첫날인 12일 방사능 오염 현황 및 대책에 대한 의견을 집중적으로 교환한 뒤 13일 논의 내용을 정리할 예정이며 회의 결과를 언론에 발표하는 방안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 원자력 전문가 파견 제안에 지난주 두나라간 전문가 회의를 먼저 개최하자고 제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