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이 이달 지역채널 봄 개편을 맞아 본격적인 생활밀착형 방송을 선보입니다.
지역 이슈와 지자체의 행정 정보 등 동네 소식을 전하는 것을 넘어 동단위 교통 정보와 지역 물가, 특산품, 관광 안내 등 시청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강명신 CJ헬로비전 커뮤니티사업본부장은 "지역생활정보 프로그램의 편성 비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하고, 시청자 친화형 채널로서 차별적 가치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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