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내외귀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돈암동지점 이점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돈암동지점은 서울 동북부와 도심을 연결하는 성북구 최대 상권인 성신여대 사거리에 위치한 점포로, NH투자증권 점포 중 지난 1994년 말 개점 이래 한 곳에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영업활동을 해 온 곳입니다.
NH투자증권은 새로 이전한 영업점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상권 특성상 젊은층들이 많아 신규고객 유치에 더욱 큰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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