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는 운영자금 1억385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7만7000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5일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김호성 외 임직원 15명으로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해당 주식은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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