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미국 업체와 독감진단시약 공동개발 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올라 5거래일째 상승했다.
4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600원(1.72%) 오른 3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이날 공시를 통해 미국 RPS(Rapid Pathogen Screening, Inc)와 독 감진단시약 공동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이 각종 독감 바이러스에 선택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개발 생산해 RPS사에 독점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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