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의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이 제20회 수당상 수상자로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 등 3명을 선정했습니다.
수당재단은 기초과학부문에 김두철 고등과학원 원장과 응용과학부문에 이홍희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 인문사회부문에는 김윤식 서울대 명예교수 겸 명지대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의 창업자인 수당 김연수 회장이 지난 1973년 제정했으며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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