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국내주식형펀드, 코스피 상승률 초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내주식형펀드, 코스피 상승률 초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으로 한주 내내 상승세를 보이면서 국내주식펀드도 전 유형이 강세였다.

    해외주식펀드도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에 힘을 받았다.


    2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일 오전 기준으로 국내주식펀드는 한주간 3.67%의 수익을 내며 코스피 주간 상승률(3.26%)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 보면 코스피200지수를 따라가는 K200인덱스펀드가 3.74%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으며, 일반주식펀드가 3.52%로 그 뒤를 이었다. 금융, 자동차, 전기전자 등 외국인이 집중된 대형주가 선전한 것이 원동력이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2.36%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펀드 중 가장 낮은 수익을 냈다. 배당주식펀드는 3.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645개 중 1개 펀드를 제외한 모든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냈다.



    펀드별로는 시장 상승세에 힘입어 코스피200지수를 2배수로 추종하는 ''KB KStar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재간접)''펀드와 ''삼성KODEX레버리지상장지수[주식-파생재간접]''펀드가 각각 7.67%, 7.61% 상승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주식-파생]Class A''펀드와 ''미래에셋맵스TIGER은행상장지수(주식)''펀드가 각각 5.83%, 5.15%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고, 삼성그룹주에 주로 투자하는 ''삼성KODEX삼성그룹주 상장지수[주식]''펀드와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 1(주식)(C 1)''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푸르덴셜좋은주식압축목표전환1[주식]A''펀드가 -0.15% 수익률로 최하위 성적을 냈다. 조선업종의 부진으로 ''삼성KODEX조선주 상장지수[주식]''펀드도 수익률이 0.40%에 그쳤고,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TIGER미드캡상장지수(주식)''펀드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펀드는 해외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에 힘입어 1.7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도주식펀드가 3.25%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나타냈고, 북미주식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는 각각 2.39%, 1.79%의 수익률을 냈다.

    일본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 브라질주식펀드는 각각 1.78%, 1.63%, 1.04% 올랐다.



    섹터별로는 소비재섹터 펀드가 2.66% 상승했고, 헬스케어섹터와 에너지섹터 펀드도 각각 2.39%, 2.12% 올랐다. 금융섹터와 기초소재섹터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347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37개를 제외한 310개 펀드가 수익을 냈다.

    ''KB인디아 자(주식)A''펀드가 5.23%로 수익률 1위를 차지했으며, ''신한BNPP봉쥬르인디아 자(H)[주식](종류A 1)''펀드와 ''삼성글로벌대체에너지자 1[주식](A)가 4%대 수익률을 올렸다.

    반면 ''한화꿈에그린차이나A주트레커자UH-1(주식-파생)C/Cf2''펀드가 5.55% 하락해 최하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