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세시봉 친구들의 추억 찾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인천시민과 포스코건설 임직원 등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영남과 윤형주, 김세환 등 세시봉 주요 멤버들이 통기타를 들고 히트곡을 선사했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응모를 한 사람들이 1만명에 육박하는 등 경쟁이 치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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