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연말 배당금을 당초 580원에서 850원으로 증액하는 안을 주주총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오늘 외환은행 주총에선 배당액을 주당 850원으로 증액하자는 론스타측 대리인의 요구와 일부 소액주주가 제시한 주당 400원으로 감액하자는 안, 원안대로 580원으로 하자는 안을 놓고 서면표결을 진행한 끝에 이같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 최대주주(지분율 51.02%)인 론스타의 지난해 결산 배당금은 당초 1908억원에서 2797억원으로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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