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측은 "총 6개 업체가 예비인수계약서를 접수했다"면서 "이들 가운데 2~3개 업체를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다음 달 5일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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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측은 우선협상과 예비협상 대상자 2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매각 가격대는 2천500~3천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킴스클럽마트는 지난 2005년 이랜드가 해태유통을 인수해 만든 기업형 슈퍼마켓으로 전국 54개 점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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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이랜드는 홈플러스에 킴스클럽마트 매각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최종 결렬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