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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300억원 규모 하수처리시설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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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은 계룡·태영건설과 함께 참여한 300억원 규모의 아산시도고·선장 공공하수처리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충남 아산시 도고면과 선장면 일원에 하수처리시설과 오수간선관거, 펌프장, 관리동, 주민친화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설계와 시공을 일괄입찰하는 턴키 방식으로 다음달 실시설계에 들어가 7월~8월 착공해 27개월간 공사가 진행됩니다.

극동건설은 "웅진코웨이와 웅진케미칼 등 수처리사업 역량을 갖춘 계열사들과 협력해 수처리 환경플랜트 분야를 선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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