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2011 서울모터쇼에 참가해 ''미래를 여는 거대한 흐름''이라는 주제로 친환경 기술을 비롯한 각종 첨단기술을 선보입니다.
부품업체 가운데 가장 넓은 전시공간을 마련한 현대모비스는 ''미래지향적 첨단 자동차 기술'', ''환경을 지키는 친환경가치'', ''사람과 함께하는 동반자적 기업철학'' 등 3가지 컨셉트로 전시공간을 연출해 친환경,지능형 자동차 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4개 구역을 설정해 HEV동력시스템, LKAS(차선이탈 방지장치), PCS(사전충돌 방지장치), AVM(어라운드 뷰 모니터),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AV 기술 등을 전시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서울모터쇼가 체험과 시연이 가능한 첨단기술 전시를 통해 일반 관람객과 소통해 ''드라이빙 사이언스'' 첨단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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