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마포 펜트라우스에 대해 할인 분양에 나섰습니다.
LH는 5월말 입주예정인 마포 펜트라우스 분양주택 251가구를 다음달 6일부터 최초 분양가 대비 최고 2억5천만원까지 할인해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펜트라우스는 전용면적 84~152㎡로 이뤄져 있으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주택으로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합니다.
주택소유, 청약통장,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신공덕동 현장 내에 위치한 분양사무소에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체결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5, 6호선 공덕역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한 펜트라우스는 전 세대 풀옵션으로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전기오븐, 비데 등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문의: (02) 703-7010, 2062-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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