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 대통령 "강건한 국가로 거듭나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 대통령 "강건한 국가로 거듭나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천안함 피격 1주기를
    하루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강건한 국가로 거듭나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기후 변화, 식량 안보 등과 관련해서는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전화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확대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천안함 사건은 더이상 아픔이나
    비극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것이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임을 자각하고
    새로운 각오로 철저히 대비해
    더욱 강건한 국가로 거듭나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철저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이같은 사태가 재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기후변화와 식량 안보에 대한
    적극적인 대비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지구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결국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이대로 방치하면 다음 세대 뿐만아니라 당장 우리 세대에도 큰 변을 당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이를 대비하는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는 큰 차이가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뿐만아니라
    에너지절약도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식량안보 문제와 관련해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것 뿐만아니라
    식량낭비 요인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며 절약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