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세하, 카자흐스탄 광권 조기종료 소식에 ''하한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하가 카자흐스탄 광구에 대한 광권이 만기 이전에 조기종료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22일 오후 1시 7분 현재 세하는 전일대비 14.85% 급락한 2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이날 광구 운영권자인 MGK LLP 카자흐스탄이 광권 계약상 의무를 불이행해 광권계약이 만기 이전 정기종료됐음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또 당국에 조기종료에 대한 부당함을 설명하고 광권회복 신청서류를 관련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