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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더블 역세권에 700만~830만원대 소형 사무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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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 6호선 더블 역세권 신당역 (도보 1분 거리)
-시내 임대가 수준의 파격 분양가 700만~830만 원대
-분양가의 50%까지 대출가능하며, 즉시 입주 가능
-3.3m2 당 4,000원의 저렴한 관리비

''아크로타워''는 서울시 중구 황학동 일대에 소형 사무실을 분양한다.



지하 6층 ~ 지상 20층, 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0m2 ~ 132m2(구15평~40평)이며, 오피스인 15개 호실에 한하여 분양을 한다.

지하철 2, 6호선의 더블 역세권인 신당역 2번 출구 30M,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동, 종로, 서울시청 등에 차량으로 10분, 강남으로도 성수대교, 한남대교, 동작대교를 통하여 차량으로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도심지역인 명동, 충무로, 을지로 지역은 높은 땅값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신규 오피스 공급이 없었으며, 도심 재개발 사업으로 소형사무실 이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고 도심내 임대가 수준의 가격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주차시설이 넉넉하고 개별 냉난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심지역에 있는 주변 빌딩보다 관리비가 3.3m2 당 4,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어서 사무실 유지비용 절감차원에서 유리하다.

특히 주변 왕십리 뉴타운과 신당, 금호, 옥수동 일대의 재개발로 인하여 소형사무실의 임대수요는 늘어나지만 공급이 없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소규모 창업이 계속 늘어나면서 임대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오랜 기간동안 임대하기 때문에 공실률도 낮은 편이다. 게다가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도심지역에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다면 소형사무실을 눈여겨보는 것도 괜찮다.

분양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살아나면서 최근 들어 상담이 많이 늘고 있어 계약률이 높다"라며, "시내 임대가격 수준으로 소형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고 재개발로 인한 꾸준한 증가가 예상돼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것도 괜찮다"고 전했다.

아크로타워''는 분양가의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즉시 입주 가능하다.

3.3m2당 분양가는 700만~830만원 선이다.

분양문의 : 02-2231-002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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