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무디스, 이집트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6일(이하 현지시간) 이집트의 국가신용등급을 ''Ba2''에서 ''Ba3''로 한 단계 강등했다.

신용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이집트의 정치적 불확실성의 지속이 강등 이유"라며 "안정적인 정부를 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집트의 이웃국가 리비아의 정정불안도 이집트의 불안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지난 1월에도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a1''에서 ''Ba2''로 한 단계 강등했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