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8.2% 감소한 3210억원, 영업이익은 61.3% 감소한 16억1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04억16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유선통신시장 축소 및 건설경기 침체 등 영향으로 통신사업부 및 SI사업부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히고 "차입금상환 등 재무구조개선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이 전년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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