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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사태 악화일로에 패닉..2년만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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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사태 악화일로에 패닉..2년만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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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연쇄폭발이 일어나는 등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으며 도쿄증시는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후 1시 37분 현재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대비 12.78% 하락한 8390.5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선물 역시 급락하며 오사카증권거래소는 11시8분과 11시25분에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거래가 15분간 일시 중지된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 지수는 장중한 때 낙폭을 최대 14.48%까지 키우며 8227.63까지 떨어지며 지난 2009년 4월 이후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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