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351.9% 증가한 205억원, 영업이익은 214.2% 증가한 2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72억29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관계사 지분법평가손실 등으로 인한 영업외비용 증가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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