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평산이 하한가로 추락했다.
14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평산은 전거래일대비 14.95% 하락한 3755원에 주가를 기록중이다.
지난 주말 평산은 지난해 법인세비용차감전 계속사업손실이 1275억원에 달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매매정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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