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일본 대지진] 정부 "사태 장기화에 전방위 대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본 대지진] 정부 "사태 장기화에 전방위 대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정부는 일본 대지진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피기 위해 오늘 다시 긴급회의를 열었습니다.

    당장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은 없겠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것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이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정부는 일단 일본 대지진이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안한 상황에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불확실성은 더 커질 것으로 봤습니다.

    <인터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최근 고유가로 대내외 경제여건이 불확실하고 일본 지진의 전개 상황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제 분야 합동대책반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대일 수출과 수입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일본 의존도가 높은 부품과 소재 산업의 수급을 면밀히 살필 방침입니다.

    또 일본 원전의 방사능 유출에 따라 원전 대책반도 구성했습니다.


    가로막히다시피 한 관광과 물류, 수송 산업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국은행과 금융위원회 등은 금융과 외환 시장이 출렁일 것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점검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금융당국 간 긴밀히 공조하면서 외국계 자금이 급격히 빠져나가기라도 하면 한국은행에서 외화를 풀기로 했습니다.

    WOW-TV NEWS 이지은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