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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자회사 실적 개선에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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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이 자회사인 다이렉트미디어의 실적 개선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9일 예당 주가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23원(2.74%) 오른 861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64% 급등히며 902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예당은 이날 최대주주로 있는 자회사 다이렉트미디어가 지난해 197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창사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이렉트미디어는 음원제작 및 유통을 하는 음악사업과 다음 포탈의 음악, 만화, 운세를 서비스 하는 사업과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 등에 탑재되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판매사업 등을 영위하는 전천후 콘텐츠 관련 기업이다.

예당 측은 향후 콘텐츠 관련 자회사들과의 전방위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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