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2011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페르손 "유럽 2차 재정위기 올 수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011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페르손 "유럽 2차 재정위기 올 수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요란 페르손 전 스웨덴 총리는
    유럽에 2차 재정위기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중동 사태까지 장기화될 경우
    이같은 상황이 빠른 속도로
    악화될 수 있다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요란 페르손 전 스웨덴 총리는
    유럽 재정위기와 관련해
    1차적인 주요 위기만 간신히
    피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빠르게 증가하는 부채와
    금리 인상 분위기 등으로
    2차 위기가 올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인터뷰> 요란 페르손 스웨덴 전 총리


    "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이고 있고 금리가 인상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될 텐데 그렇게 되면 2차적인 유럽 재정위기가 올 수 있습니다."

    특히 1차 위기와 달리
    영국 프랑스 등 경제 대국이
    재정위기를 겪게 된다면
    유럽연합 안에서도 통제가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유럽의 자산들이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나와있는 점과
    중동과 북아프리카 사태 마무리 후
    유럽 근접 국가들이 얻을 수혜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도 페르손 전 총리는
    성공한 복지국가의 모델도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요란 페르손 스웨덴 전 총리

    "스웨덴의 복지 모델을 지탱해주는 것은 매우 높은 과세율입니다. 또 복지모델이 영구적으로 개혁이 되고 주어진 상황에 따라 적응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방 지도자 가운데
    북한전문가로 꼽히는 페르손 전 총리는
    남북문제에 대해서는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요란 페르손 스웨덴 전 총리

    "저는 무엇보다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남한과 북한은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반드시 대화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군사적인 해결책은
    북한 뿐만아니라 남한에게도 큰 재앙이
    될 것이며 민주사회에서 결코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