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46억원, 15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41억원, 38억원이다.
회사 측은 "신규제품인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의 시장확대와 PDP 등 형광체재료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 "감가상각비, 경상개발비 등 고정비 부담완화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