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밥알과 쌀눈이 떠있어 ''동동주''라고도 불리는 ''부의주''는 발효된 쌀에서 나오는 은은한 과일 향기와 혀끝에 도는 감칠맛이 일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고려말 이색이 지은 ''목은집''과 조선시대 ''수운잡방'' 등 고문헌에 등장하는 ''부의주''는 오는 9일부터 국순당의 ''우리술상''과 ''백세주마을''에서 판매됩니다.
국순당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동동주들은 본연의 가치를 상실한 상황"이라며 "본래의 맛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조법을 조선시대 원형대로 복원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