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가 32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근속자 포상 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습니다.
행사에서 30년 근속자 2명, 20년 근속자 5명 등 모두 50명에게 근속상이 주어졌으며 우수 영업부와 우수 사원 포상도 함께 진행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원희 동아오츠카 사장은 "창립 32주년을 맞은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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