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하락세를 지속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일본 총무성 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 떨어졌다. 23개월째 ''마이너스''다.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상태가 계속되고 있지만, 국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하락폭은 전달(-0.4%)보다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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