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늘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200여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마케팅 및 광고 플랫폼인 올레 캐치캐치(olleh catchcatch)와 올레 애드(olleh ad) 서비스를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몬스터를 잡아 포인트와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는 증강현실 게임형태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지난 1월 런칭한 ''올레 캐치캐치''는 고객에게 재미와 혜택, 위치정보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KT는 상반기중 런칭할 예정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 ''올레애드''는 광고주가 올레애드에 광고를 올리면 올레애드에 등록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사이트를 통해 광고가 노출되는 프로세스를 갖췄습니다.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장 사장은 "스마트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플랫폼을 제시하여 고객과 광고주, 앱개발자가 모두 새로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열린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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