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54% 줄어든 297억원, 영업이익은 127.9% 늘어난 139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19억원으로 115.1% 증가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 관련 지분법 손익 증가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CNH는 이날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4.39%, 배당금총액은 15억709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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