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이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신정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AAA’를 획득했습니다.
생명보험사 가운데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에 대해 최고등급을 받은 것은 대한생명이 처음입니다.
대한생명은 지난 2007년 12월 한신정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4년 연속 최고등급 평가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들 평가기관들은 대한생명이 생명보험시장에서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안정성 위주의 자산운용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말 현재 대한생명의 총자산은 62조8천억원이며, 지급여력비율은 2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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