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이사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이 더파이브인터렉티브(대표 이태환)가 개발한 웹게임 ''칠용전설2''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 게임은 판타지 시뮬레이션 웹게임 열풍을 몰고 온 ''칠용전설''의 후속작으로 폭넓은 콘텐츠와 다양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략적 재미를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또 기존 종족과 함께 ''다크엘프'', ''드워프'', ''엘리멘탈''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개인 또는 길드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경기 시스템과 영웅의 전투를 도와주는 한층 강화된 기능의 펫 등이 추가돼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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