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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한·미 FTA 어두운 면도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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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열매에 가려진 어두운 면도 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우리나라의 FTA 체결은 개방이 심화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이지만 염려하는 시각도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IOC 평가단의 방한과 관련해 "이번 실사는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매우 중요한 절차"라며 "관계 국무위원들은 관련 분야 프리젠테이션 등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유치 의지를 최선을 다해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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